근황 | 추억/비일상

종형 커플 300일 Event!

Ganzist 2009. 9. 21. 22:37



걱정했떤 촛불 붙이기는 5분만에 끗


남자답지 못하게 하트를 넣을 생각을 내가 먼저 했다... 아 너무 혼자 살았나.. 이랄 때 기분낼라한다.


그의 당당한 걸음걸이 ㅋㅋ


칼꽃의 간지


충성의 규록은 대빵만한 케잌을 사와부럿다


좋았지


ㅋㅋ 참하이 잘나왔구먼


ㅋㅋ 수고한 일당들 함께


커플샷


ㅋㅋ 유쾌하도다


뒷정리의 1년차들ㅠ 미안해서 내도 양초좀 긁읏다 ㅋㅋ



운동하다 얼떨결에 잡혀온 봉영의 멍~


힘내 얘들아!




여유의 2년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