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비일상 24일 무학산 등반 Ganzist 2009. 10. 28. 09:56 귀찮았지만 그립고 따뜻했던 한 때 후배들의 간지로운 공연과 이에 화답한 올드 선배들의 간지로움은 141 다웠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