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일상
취침전 세면 세족
Ganzist
2010. 3. 15. 23:26
엄마가 택배로 보내주신 간지로운 곡물 시리즈
왼쪽부터 폼클렌징, 핸드크림
비슷하게 생겨서 세수하러 갔다가 핸드크림을 얼굴에
고르게 펴바름....
옆동기꺼 빌려씀.... ㄱㅅ
아오 공부 하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