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일상 광주고속터미날의 글귀 Ganzist 2010. 4. 16. 19:49 차시간에 쫓겨 급하게 내리고 일어나려던 나의 어린 마음을부드럽게 꾸짖는다.현재 게시글은 님의 휴대폰에서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