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일상
후훗
Ganzist
2010. 4. 21. 23:02
종화와 탁구내기를 해서 크런치 9개를 확보했다
남자의 승부였다.
책상에다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는 취지로
엣지문구를 써놨는데
망할... 누가 자꾸 1초를 111초로 바꾸고 있다.
아 육군소위가 이런 품위엄는 장난치고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