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일상
정용오 소위의 진기 받기
Ganzist
2010. 5. 17. 20:54
고통뒤의 시원함.
야매 안마의 최고봉.
사진은 희곤이가 발맛사지에 고통을 호소하자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하며 웃음짓는 늠름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