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일상
빡신하루
Ganzist
2009. 3. 9. 00:09
너그러우신 사장님 덕에 가게에서 일하며
학군단 업무도 일단 급한 건 마무리했다
신기하게도 딱 비상돌리니까 그때부터
술손님 들옴시로 좀 바빠짓다
사장님한테 덜 찔리게 해줘서 고마워요 손님들!
참 근데 지금방금 어떤 뇨자가 술취해선
내앞에서 까불거리드만 이상형이에요 이지랄
아 제발...
취해서 오빠마음 흔들지마라 오빠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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