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일상
대영
Ganzist
2010. 6. 3. 23:07
아오 간만에 텐트에서 자는 밤
피곤하지만 개운.
근데 내 특유의 어리버리함이 드러났던 하루
역시 군인으로는 부족한 것 같은 기분도 많이 느꼈다
그래도 어쩌겠나
또 웃으며 한 발자국 딛어야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