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 추억/비일상
오랜만의 쿠마이모 문자
Ganzist
2010. 10. 11. 21:38
빡신 훈련의 한 주.
겨우 잠이들려는데 문자가 온 것을 알았다.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신나서
자랑삼아 캡쳐했다
늘 건강하세요 이모
보고싶습니다.
곧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