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여태껏 나는 이것을 가질만한 자격, 분수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면 미련없이 포기하고

또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내가 대견했다. 그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의 건은...

 나에게 새로운 자격이 주어졌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시트콤이었던 내 인생에 한 번의 드라마가 있다면.. 그것이 지금이라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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