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나는 오늘을 위해 오늘 모처럼 열시미했다만 부족하다

때로는 비인간적으로
간부들과 병력들 모두 이용의 대상으로 여기고 계속 뭔가 얘기하고 부탁하고 조율하고 해야한다

나는 이곳의 장이다 멈추면 모두가 멈춘다
나의 활화산과 같은 간지와 열정이 모두를 그렇게 하게 만든다
키는 내가 잡았고 이 배가 올바른 항해를 하는 것은 내 손에 달렸다

병력들과 소통이 부족하단 생각이다
묵묵히 열심히 하는 모습으론 조금 부족하다

결과물로 보여야한다는 압박감을 수시로 떠올리자

그리고 중요한 것!

강요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자

나의 기준을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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