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1011)
근황 | 추억
(1000)
일상
(594)
비일상
(406)
결정장애 근절지원
(3)
GO
(1)
NO-GO
(0)
나의 주관과 시각
(1)
긍정
(0)
애매
(0)
부정
(0)
/
/
블로그 내 검색
250x250
아 존내 바쁘네
Ganzist
2009. 3. 19. 14:05
2009. 3. 19. 14:05
집에서 밥묵기 실어서 또 급외출
주미랑 나리누나랑 검은간판집서 묵는데
이 뭐 전부 순두부찌개고ㅋㅋ
현재 게시글은
Ganzist
님의 휴대폰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을 놀이처럼.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