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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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누나와 정근과 주미와 피이자
Ganzist
2009. 3. 19. 21:10
2009. 3. 19. 21:10
나리누나 오늘 후배 때문에 분개하셨음
다들 병영체험 때 꽃시절 보내고 온 얘기해서
난 사실 좀 뻘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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