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쓰기 = 생각정리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정리정돈하는 일이다.
따라서 글쓰기가 생활화된 사람은, 생각이 명료해진다.
차분ㅡ하게 앉아서 몇 줄이라도 쓰는 습관을 들여보자고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으나) 마음 먹어본다.
#2. 시간을 소중히
부대에서 간부로 오래 일하며 긴장 속에 하루를 보낸 적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가끔 찾아오는 여유있는 시간(소위 꿀타임)은 오아시스와 같은 느낌이라, 편안하게 보내야 응당하다고 여겼다.
일단은 아직 마냥쉴 수 없는 시기인 것 같고... 일에서 해방되기 위해 더 치열해져야겠다.
꾸준히 하기가 일케 어렵다
2025. 6. 1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