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내막은 이랬다

술취해가 비틀거리면서 올라가던 내를

얄 거리면서 고성방가하는 내를

정원과 호진이 발견.

육백일호로 데려와준것이었다ㅋㅋㅋ

나는 미친듯이 얄을 외쳤단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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