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옛날에는 쓰레빠신고 츄리닝 입고 돌아댕기는기

고마 속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간지라고

그렇게 믿었는데

인제 쓰레빠 신고 댕기는 건

간지보다는 폐인질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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