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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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오 나가자잉
Ganzist
2009. 4. 25. 13:06
2009. 4. 25. 13:06
옛날옛날에는 쓰레빠신고 츄리닝 입고 돌아댕기는기
고마 속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간지라고
그렇게 믿었는데
인제 쓰레빠 신고 댕기는 건
간지보다는 폐인질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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