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1011)
근황 | 추억
(1000)
일상
(594)
비일상
(406)
결정장애 근절지원
(3)
GO
(1)
NO-GO
(0)
나의 주관과 시각
(1)
긍정
(0)
애매
(0)
부정
(0)
/
/
블로그 내 검색
250x250
3중대 선배님들 외박
Ganzist
2009. 5. 21. 22:48
2009. 5. 21. 22:48
간만의 간지로운 낮술자리에 난 정신을 못차렸지만
선배님들이 임관을 하시고나서도 우리를 챙기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는 게 너무나 감사하고
또 마음 따뜻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생을 놀이처럼.
저작자표시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