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있는 후보생의 간지를 위해 단장님께서 모두 데려가셨다.

너무 짧은 행사라 좀 허무하기도 했지만

충혼탑의 규모를 보며 감탄하고

나도 한자리 해야지 하는 참한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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