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상사에게 있다?

직위가 올라갈수록 세밀함 보다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상황을 보도록 요구받게 됨

때로는 자신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서 부하에게 모호한 지시를 내리지는 않는가?

: 통찰력을 가지고 던지는 화두는 좋지만이도 저도 아닌 한마디는 부하들을 당황시킬 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조 해리의 마음의 창'

1. 열린창 - 나도 잘알고 남도 잘 앎
2. 블라인드 -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나에대해 잘 앎 (예를 들면 나의 말버릇)
3. 비밀의 창 - 나는 알고 있지만 달느 사람에겐 숨김
4. 미지의 영역 - 나도 모르고 다른사람도 모르는 부분

열린창!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파악

부하의 약점과 그것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

부하의 강점과 약점, 특성에 따라 지시사항을 전달

 


측정

1) 자기 공개
 - 다른 사람에게 나의 이야기를 잘 하는가?
 - 나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가?
 - 다른 사람에게 속마음을 잘 이야기 하는가?

2) 타인의 평가를 인지하는 것
-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하는가?
-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가?
- 남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 있는가?

=>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상사 자신이 쉽고 명료한 전달법을 알아야

말하기전에 자신의 개념을 짚어보고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아예 말하지 말라!

여러분이 한 말을 부하가 제대로 이해할 확률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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