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늠름한 모습들


거제도 정취



epi 1. - 쥐돌이 만호
만호가 쥐가 나서 버벅댐. "님 뭐임?" 하자 만호는 말했다
저희 어머니가 쥐가 잘나는 체질이라서 저도 물려받았습니다!
그 말에 어이상실한 나는 "체질은 지랄하고 있네"                   
(너무 맞는 말이라 만호도 이 때 웃음을 참고 나도 웃음을 참으며 썽질)

epi 2. - 재민의 부표 걷어차기

epi 3. - 유태민의 연기력 (★★★★★)

epi 4. - 와꾸의 스크라치





 


슈ㅣ바알~!


이어지는 술자리





엣지 소쿠리잔


롤링페이퍼


술먹다 지쳐잠든 태민

epi 5. - 자기 직전 " 낼 뭐 바쁘나? 많이 자고 가자!" 고 하고 떡실신했던 민성
그의 알람이 울린다.
황급히 눈을 뜨고 내 손을 잡고 계속 지압을 하기 시작...
머쓱해진 나는 "민성이 뭐하는데?"
"아... 미안"

알람은 내가 껏다...


성과


출발 전. 초록이들만 있어서 검정이었던 내는... 아..


이 시간, 이 사람들을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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