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방한 가라꾸
데이콤 형제
위엄 of 2년차와 소위
대인배!
위엄 of 이종형
141은 영원히
후천성 미남 안민성
먼길 달려와준 우리 가족들.. 사랑합니다.
훈훈
날씨가 헬이라서 바다를 형성했던 학군교
다들 보고 싶을꺼다 ㅠㅠ
사나이!
분신과 함께
영재햄의 요구로 단독샷.... 길어도 긴게 아님
우왕ㅋ 굳
대인배!
경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되게 나왔노
종워이와 계급장 나눔... 훈훈 동기야 간지로운 소위가 되자꾸나!
날씨도 엉망이라 고생 많으셨던 부모님...
아부지 어무니 그동안의 은혜...
이젠 제가 갚을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