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난 김영래 소위와 함께!
(내가 존내 노년처럼 나왔지만... 과감히 올린다)





김유정역 앞. 간만에 문전성시를 이뤘던 어느 할배의 슈퍼



다시 고고싱



싸움 밥 메뉴 확인.



존내 만개한 개나리를 보며 김나리를 생각...

이 아니라 봄이 왔음을 오-랜만에 느낌



떡실신 21 남자



각방...



집에 가는 신남



소대원들이 접어준 간지적인 깔끔함의 전투복 Set



아 공부할라니까

야전이 그립다...
현재 게시글은 Ganzist 님의 휴대폰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