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광주터미널에서 바로 끊으면 서서가는 수가 있다는 염소위의 제보로

우리의 여유로운 사나이 최진우 소위(진)에게 좌석 예약을 부탁하다.

진우야..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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