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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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2010. 4. 25. 17:28
2010. 4. 25. 17:28
학군 홈에 삼사 육사가 원정 와서 호되게 당하고 간 거 같은 통쾌함과 승리감, 기름진 음식을 존니 먹은 포만감의 만족스런 표정
+
일요일 오후가 이렇게나 빠르게 지나갔다는 아쉬움
대영이가 존니 내 보는 앞에서 자기자기 해삿는 거에
아니꼬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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