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유격하러 떠남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회복한답시고 자빠져 자는 것이 아니라

온종일 네트를 사이에 두고 근성을 겨루며

아름다운 서브, 리시브, 토스, 스파이크(?)를 나누며

한바탕 웃음과 땀흘림의 상쾌함을 느끼는 것이 사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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