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로 집에 가고 싶다... 는 표정



즐거운 마음으로 광주터미널 ㄱㄱ

애들이 다들 그러는데 수척해졌단다 -0-

아 내 더러운 체질 정말 못살겠다ㅋㅋ

남은 한달 뒤룩뒤룩 찌워가겠다 ㅋ




터미널에서 간만에 KFC 나 한번 먹자며 경도햄을 꼬심.

태민. 익겸과 간만의 만남.


특수전갔다가 유격하는 태민의 엄청난 시간표에 경악하고..

익겸이의 무릎인대 부상에 또 한번 암울해졌다.


아 자식들.

다들 별탈없이 이 과정을 지나쳐 간지롭게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도록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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