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철과 당구장 가는 길ㅋㅋㅋ

정원이 존나 비웃은 대로

대학시절 따라다니던 서당개의 풍월은 읊지도 못하고

고작 고 2 당구꿈나무에게 발릿다...

아오 행님의 위엄이.... 엉엉ㅠㅠ





피자앞에 두근거리는 형과....












귀찮아하는...

군인의 기름진 음식 욕구를 모르는 야속한 동생...







집에가는 길에 통닭까지 시켜서

배불리 먹고

배탈났다...


장하다 장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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