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허세)
(캄보디아)
사나이 of 경상도
(혹탈)
(종완과)
(ㅋㅋㅋ 외박이다 외박 ㅋ)
(외박나가니까 더 열정적임)
(열정적인 김대영 소위를 배경으로 셀카)
먼지구덩이를 변모시킨 김대영 소위의 솔선수범
드디어 투표.
용지를 받고 찍기까지 결코 길지 않은 로딩
언제쯤 의식있는 고민을 해볼 것 인가...
모처럼 샤프하게 나옴
아오 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ㅋㅋ
문이 막혀서 20여분간 사투끝에
박살내버림...........
간디의 물레를 연상시키게 하는
캄보디아의 아스테이지...
좁아서 불편...
과제물 압박의 눈빛
결국 연등
유쾌한 사용금지 문구
부끄럼 장영
케로로 소위 정다운
최후시간 복귀복귀
빠른 복귀를 위해 저녁은 하이패스하고 아이스크림으로 대체
차 출발전 길어지는 로딩에 기찮아하는 둘
광주터미널까지 오는 대절한 버스의 기사님
"진주 8시10분이라고? 아저씨가 최대한 가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중간에 내려줄테니 택시타고 가라" 는 간지로운 멘트
그리고 간지로운 드라이빙으로 정시에 도착하심
남자.
사진은 즐거이 진주행 버스에 탑승한 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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