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샤방한 아가씨들...
메뉴 좌표 찍는 중
열변의 주미, 나리액션
밥값계산 할라고 둘이 실랑이 하길래 기찬아서 "난 그냥 아스크림 살께" 하며 쿨하게 나옴
근데 계산도와주던 아저씨가 나리누나에게 "아이스크림 비싼걸로 사달라고 해요" 하며 신나게 웃는 모습
모처럼 매운 거 먹으며 스트레스 해소. 언제 또올까 하는 말에 살짝 슬픔.
멍주미
합성동 엔젤리너스
염규헌 등장
삼사 생도였던 그에게 질문공세
삼사 허세
샤방 나리
얼핏 보이는 주미 선물들 ㄳ
카페안에서 밖에 지나가시는 선배님 발견
간만에 부자의 훈훈한 만남.
경남의 자존심
아름답구나
이 녀석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카메라 의식ㅋㅋ
한마관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나리 ㅋㅋㅋ
애들 놀래켜줄려고 숨어있었는데
염규헌이 걸어오니까 애들은 소리질르며 그쪽으로 달려드는 통에
모처럼 장난질이 무산 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민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