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서의 추웠던 새벽도 외박날이기에 신났다! 쑥쑤그리하게 아침을 맞는 이웃들 ㅋㅋ


맛다시와 주먹밥의 조화는 요리왕 비룡을 떠올리게 했다.


간만에 훈훈하게 성지친구들하고 모임을 갖고 돌아오는 길.


길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시던 아저씨를 보며

철없던 옛시절

고딩음주허세를 떠올림ㅋ


아오 장헌철ㅋ 지금도 철이 없긴 매한가지

그래도 조금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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