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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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가는 광주
Ganzist
2010. 6. 6. 15:32
2010. 6. 6. 15:32
늑장부리다 아버지와 함께 압박감으로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버스에 안착했지만
외박 복귀할 때
조금이라도 더 전투복 안입고 뻐기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있다니ㅋㅋ
장헌철 임마ㅋ
쿨하게 군인스럽게 전투복 하란 말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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