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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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보고 온 울 동생
Ganzist
2009. 3. 9. 00:30
2009. 3. 9. 00:30
이번에 비가 런칭한 브랜드의 가게가 진주에서 오픈해서 사인회를 했다는데
선착순 30명 정도만 사인해주딴다 ㅋㅋ
위쪽지는 몰린 사람들 땜에 큰 위기에 처할 뻔 했던 울 동생의 간지로운 운빨의 증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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