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탑자의 임무는 셀카가 아님을 증명하는 사진
진급해도 불만인 남자 (ㅋ)
경구 진급 축하
감격적인 치혁이 레벨업 순간
그의 근무취침 방식.
하사 황재민. 그의 장인정신.
되면 대인배스럽게 대대회식 한번 할랫드만.
고작 2개 맞추고 ㅋㅋ
포토타임
동현이 사랑한다.
덕기 웃기기
뱀많은 동네 양구
추억과 환상의 번개탄불
서스펜스를 안겨줬던 ...
급히 짐싸서 내려온다고 이 복장.
중대장님께서는 "터프하게 입었구만" 하시며
절묘한 앞차기& 훑어내리기로 현관 옆 모서리 거미출을 정리하셨다.
"터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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