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신 훈련의 한 주.

겨우 잠이들려는데 문자가 온 것을 알았다.

나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신나서

자랑삼아 캡쳐했다

늘 건강하세요 이모

보고싶습니다.

곧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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