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의지가 다시 풀어진다.

그런만큼 모든 일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있다.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초심....


아직 우리소대가 +의 흐름을 타고 있다는 확신은 생기지 않았다.

그 변화의 흐름의 중심에 내가 있어야 한다.


나의 중심은 명확한가? 확신이 있는가?

좀 더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금 개선하고 또 개선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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