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양구를 나갔다.
소위 서영재와 소위 차정훈은 전날 근무를 뛰고서 근무취침을 반납한 채 양구의 외식을 함께 하자고 버스에 태워 ㄱㄱ싱

겁나게 추운 날씨덕에

겁나게 따뜻, 맛있는 장터국밥을 완샷했다.


간부스러운 사고는 이런게 아니지만

가끔은 이래줘야 맛인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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