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국이 임마는 누가보면 학군인줄 알긋다

참ㅋ 귀여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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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함을 뒤집어서 옷을 훔치는 아저씨를 봤다

나는 멀찍이서 아저씨가 머스트해브아이템을

찾아내기를 빌어줏다 아 나 좀 친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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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인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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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끼고있는 이 경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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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몬불러서 카운터에서 먼데로 달란다

와나 내가 지금 사장인데 당신 노래 듣고 있겠수?

할라다가 예쁘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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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비를 안내서 독촉전화받고 클럽 확인 중이심

사나이라면 연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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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간지녀

이등병의 편지를 존나 멋있게 남자친구 불러줌

와 진짜 남자 군대가면 내한테 오셈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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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등산건으로 내가 또 가게문을 열게됬다 참ㅋ
나도 나중에 노래방이나할까싶다

알바육성시키서 나는 놀고먹어야지

내 2008년의 간지에 많은 영향을 주신 간지얄 선배님들

종종 연락드리자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남은 1년의 자유로움 속 진정한 간지로움을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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