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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추억
- 간지녀 등장 2009.02.25
- 노래방 오픈 2009.02.25
- 3CO 간지로운 선배님들 2009.02.25
- 2년차 2009.02.22
- 하루만에 가장 큰 액수를 질러본 색다른 경험 2009.02.22
간지녀 등장
2009. 2. 25. 14:33
노래방 오픈
2009. 2. 25. 14:03
사장님 등산건으로 내가 또 가게문을 열게됬다 참ㅋ
나도 나중에 노래방이나할까싶다
알바육성시키서 나는 놀고먹어야지
나도 나중에 노래방이나할까싶다
알바육성시키서 나는 놀고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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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O 간지로운 선배님들
2009. 2. 25. 10:38
내 2008년의 간지에 많은 영향을 주신 간지얄 선배님들
종종 연락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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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2009. 2. 22. 17:36
남은 1년의 자유로움 속 진정한 간지로움을 완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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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가장 큰 액수를 질러본 색다른 경험
2009. 2. 22. 15:09
58000 - 네비게이션 후드, 노트북 다이어리형 파우치
779690 - 삼성 NC10 넷북
275,020 - 아이나비 uz + 스쿠터 거치용 마운트
114,000 - 삼성 Q1 라플레르 mp3
이렇게 하여 금일 1226710 원 심하게 격한 지출.
아 당분간 택배박스를 보며 슬픈 눈망울을 갖게 될 듯.
아 쓰다보니 헬멧하고 정장사야되는 게 또 떠올라 버렸네...
이건 가게에 출근해서 서핑좀 해봐야 할듯. 대충 10만 정도 되겠지.
급한 것 아니니 당분간 큰 지출 없이 생활해야겠다.
내 청춘의 추억과 간지로움을 위한 몇백만원의 미친 지출이라는 나에대한 보상과
학자금 대출로 빚을 지게 되었다는 긴장감의 크기를 항상 같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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