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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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취침여건 보장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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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앞둔 소대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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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취침여건 보장안하기
Ganzist
2010. 12. 26. 22:10
2010. 12. 26. 22:10
오랜만에 양구를 나갔다.
소위 서영재와 소위 차정훈은 전날 근무를 뛰고서 근무취침을 반납한 채 양구의 외식을 함께 하자고 버스에 태워 ㄱㄱ싱
겁나게 추운 날씨덕에
겁나게 따뜻, 맛있는 장터국밥을 완샷했다.
간부스러운 사고는 이런게 아니지만
가끔은 이래줘야 맛인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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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전역을 앞둔 소대원의 편지
Ganzist
2010. 12. 20. 23:49
2010. 12. 20. 23:49
덕분에 편한 6개월의 시간이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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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사기캐릭
Ganzist
2010. 12. 19. 22:13
2010. 12. 19. 22:13
내 사랑스런 s급 전투유닛
너의 충심에 또 함박웃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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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정은누나와 인사
Ganzist
2010. 11. 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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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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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간만에 버스
Ganzist
2010. 11. 21. 16:17
2010. 11. 21. 16:17
와 외박도 카운트다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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