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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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 추억/일상
헌옷수거함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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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두 여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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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의 방문
2009.02.25
헌옷수거함
Ganzist
2009. 2. 25. 20:01
2009. 2. 25. 20:01
수거함을 뒤집어서 옷을 훔치는 아저씨를 봤다
나는 멀찍이서 아저씨가 머스트해브아이템을
찾아내기를 빌어줏다 아 나 좀 친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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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그림자 간지
Ganzist
2009. 2. 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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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인물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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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마산 진짜 머 엄따
Ganzist
2009. 2. 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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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끼고있는 이 경치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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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두 여손님
Ganzist
2009. 2. 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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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몬불러서 카운터에서 먼데로 달란다
와나 내가 지금 사장인데 당신 노래 듣고 있겠수?
할라다가 예쁘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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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의 방문
Ganzist
2009. 2. 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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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비를 안내서 독촉전화받고 클럽 확인 중이심
사나이라면 연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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