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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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죽겠다
Ganzist
2009. 3. 22. 04:45
2009. 3. 22. 04:45
주말 낮에 몬쉬고 일하러 오니까
고통스럽다
알바그만둘까도 생각했었는데 그건 좀 오바고
아 운전면허도있고 삼월달 완전 혹사당하네
이게 다 내 업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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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아 존나 발냄새야
Ganzist
2009. 3. 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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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무양심 발냄새놈에게
페브리즈로써 경종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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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부러움
Ganzist
2009. 3. 2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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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두갠데 우산은 하나
아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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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훈련소 생각남
Ganzist
2009. 3. 21. 13:05
2009. 3. 21. 13:05
쉬는시간에 음료수주면서
섹시한 뮤비 틀어주는거...
아 존나 열광했었는데ㅋㅋ
곧가겠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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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아 진짜 사진 찍는거 귀찬타
Ganzist
2009. 3. 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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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사진찍는일이 업무가 되니까 기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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