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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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흡연ㅋㅋ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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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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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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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유쾌한 흡연ㅋㅋ
Ganzist
2010. 5. 4. 19:45
2010. 5. 4. 19:45
ㅋㅋㅋ갑자기 등장한 말벌에 육군 소위들 혼비백산
살면서 수많은 말벌에게 쏘여 이젠 벌이 무섭다는 탁규의 시무룩한 발언에
우리는 니 양봉했냐며 대폭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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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점심시간 여유
Ganzist
2010. 5. 4. 19:40
2010. 5. 4. 19:40
여유는 개뿔 조금이라도 시원한데 누볼라다가
대실패
덥기만하다 점심시간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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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고고싱
Ganzist
2010. 5. 4. 19:35
2010. 5. 4. 19:35
ㅋㅋㅋ존니 군인들도 유채꽃을 보고 감상에 젖어가
표정이 화사해지고 유채꽃을 방탄에 꼽는 지랄을 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
ㅋㅋ 존니 더운 날
간만에 땀흘리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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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전우치를 보다
Ganzist
2010. 5. 4. 00:19
2010. 5. 4. 00:19
뭔지 모르게 흥겨운.
이제 한번 변해볼까?
허세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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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유니폼 대여
Ganzist
2010. 5. 3. 23:05
2010. 5. 3. 23:05
외박나가서 강렬하게 독감에 걸려와서
대가리를 싸매고 군장을 싼다고
체육복하고 수건을 몬챙겼다....
도착해서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완전 멍... 했는데
삼사 간지로운 희건이와
육사 사나이 인구에게
각각 학교 오바로크가 들어간 티와 체육복 반바지를 이상없이 인계받았다...
존니 기묘한 경험인 듯ㅋㅋㅋ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
- 초군의 화합되는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한 남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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