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갑자기 등장한 말벌에 육군 소위들 혼비백산

살면서 수많은 말벌에게 쏘여 이젠 벌이 무섭다는 탁규의 시무룩한 발언에

우리는 니 양봉했냐며 대폭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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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는 개뿔 조금이라도 시원한데 누볼라다가

대실패

덥기만하다 점심시간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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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존니 군인들도 유채꽃을 보고 감상에 젖어가

표정이 화사해지고 유채꽃을 방탄에 꼽는 지랄을 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



ㅋㅋ 존니 더운 날

간만에 땀흘리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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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모르게 흥겨운.

이제 한번 변해볼까?

허세의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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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나가서 강렬하게 독감에 걸려와서

대가리를 싸매고 군장을 싼다고

체육복하고 수건을 몬챙겼다....



도착해서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


완전 멍... 했는데

삼사 간지로운 희건이와

육사 사나이 인구에게

각각 학교 오바로크가 들어간 티와 체육복 반바지를 이상없이 인계받았다...


존니 기묘한 경험인 듯ㅋㅋㅋ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

- 초군의 화합되는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한 남자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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