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Ganzist.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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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누나 만남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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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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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속터미날의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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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누나 만남
Ganzist
2010. 4. 18. 14:54
2010. 4. 18. 14:54
서울 설렁탕에서
소주와 함께
버스타기직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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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외박 성과 보고
Ganzist
2010. 4. 18. 12:15
2010. 4. 18. 12:15
나으 친구들과 존거 보고 맛난거 먹고
인생이란 뭐 이런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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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소위로서 처음 시내버스를 타다
Ganzist
2010. 4. 16. 22:21
2010. 4. 16. 22:21
난 꽤 상콤한데 시민들은 나를 걍 군인으로 생각할 뿐이겠지
아오ㅋㅋ 전투복이나 신형입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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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윤현수의 외박통제
Ganzist
2010. 4. 16. 21:19
2010. 4. 16. 21:19
갓 외박나와 11시에 집에 복귀할 내게
다음 날 6시에 바로 여행을 떠나자는 친구가 있기에
나는 정말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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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광주고속터미날의 글귀
Ganzist
2010. 4. 16. 19:49
2010. 4. 16. 19:49
차시간에 쫓겨 급하게 내리고 일어나려던 나의 어린 마음을
부드럽게 꾸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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