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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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Ganzist
2009. 8. 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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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흔쾌히받아주신입실초등학교과리인아저씨의따님은신기하게도경남대출신36기여군부사관이라고했다ㅋ
댕큐여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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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피곤하니까
Ganzist
2009. 8.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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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닥치고조기취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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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간지저녁
Ganzist
2009. 8. 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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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회비십이만팔천원
햇반각3개남고라면세개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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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초딩학교입장
Ganzist
2009. 8. 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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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코앞에둑두고
여기서자기로결정
유소년팀존나이잘하드라ㅋ인자식수정찰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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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잠깐휴식
Ganzist
2009. 8. 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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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동네분이신아주머니ㅋㅋ
덕분에 잘쉬다감니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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