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가 안바쁘니까 영 카운터 볼일이 엄따
은근히 알맞게 집어넣고 하는기 스릴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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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1987 ~ ]
- 카운터보기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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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과극 2009.02.27
- 차에서 독서 2009.02.27
- 버스시간 한 시간남음 2009.02.27
카운터보기
2009. 2. 27. 23:26
가게가 안바쁘니까 영 카운터 볼일이 엄따
은근히 알맞게 집어넣고 하는기 스릴있는데ㅋ
ㅋㅋ버스에서
2009. 2. 27. 15:33
낮선뇨자에게서 나와 같은 스타일을 느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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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극
2009. 2. 27. 14:46
차안에선 자는 것이 정답이긴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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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독서
2009. 2. 27. 14:41
나는 멀미나서 몬보겠드만 대단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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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시간 한 시간남음
2009. 2. 27. 14:10
진짜 부곡 당구장 피시방 하나읍서서
근처 공원 벤치에서 퍼질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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