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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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1987 ~ ]
차분한 두 여손님
2009.02.25
재명의 방문
2009.02.25
간지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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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차분한 두 여손님
Ganzist
2009. 2. 25. 19:13
2009. 2. 25. 19:13
노래를 몬불러서 카운터에서 먼데로 달란다
와나 내가 지금 사장인데 당신 노래 듣고 있겠수?
할라다가 예쁘게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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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재명의 방문
Ganzist
2009. 2. 25. 16:23
2009. 2. 25. 16:23
기숙사비를 안내서 독촉전화받고 클럽 확인 중이심
사나이라면 연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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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녀 등장
Ganzist
2009. 2. 25. 14:33
2009. 2. 25. 14:33
존나간지녀
이등병의 편지를 존나 멋있게 남자친구 불러줌
와 진짜 남자 군대가면 내한테 오셈 잘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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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노래방 오픈
Ganzist
2009. 2. 25. 14:03
2009. 2. 25. 14:03
사장님 등산건으로 내가 또 가게문을 열게됬다 참ㅋ
나도 나중에 노래방이나할까싶다
알바육성시키서 나는 놀고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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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3CO 간지로운 선배님들
Ganzist
2009. 2. 25. 10:38
2009. 2. 25. 10:38
내 2008년의 간지에 많은 영향을 주신 간지얄 선배님들
종종 연락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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