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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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st. [1987 ~ ]
종이 세절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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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1
종이 세절하는 친구
Ganzist
2010. 7. 4. 15:43
2010. 7. 4. 15:43
주말에 혼자서 일하는 씁쓸함이 있을 것 같아
함께 미칠듯이 세절을 하는데
존니 기계 말썽이고 자꾸 아오 진짜
내가 다시 사줄까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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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선배님께 대한 경례
Ganzist
2010. 6. 29. 22:04
2010. 6. 29. 22:04
이젠 민간의 남자가 되신
선임소대장 황웅환 중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비씨 때부터 꿈꿔왔던 간지나는 유럽여행 떠나시길 바랍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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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141 3기수 회식
Ganzist
2010. 6. 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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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밤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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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놀이처럼.
종화생일, B반 단체 사진
Ganzist
2010. 6. 21. 17:09
2010. 6. 21. 17:09
허세남 김대영
군대에서 맞는 생일
사회보다 융숭한 대접
★★★★★
위엄
모두들 네달동안 고생했고 야전에서 더 고생하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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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사단 마지막 모임
Ganzist
2010. 6. 21. 16:35
2010. 6. 21. 16:35
좋은 앙숙
용기를 주는 고마운 말씀들
죄를 많이 지어놔서 사진찍기 싫어하시는 교관님을 억지로 센터에..
모두들 야전에서 건강한 가운데 완벽한 임무수행들 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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