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씀이시죠?
Ganzist. [1987 ~ ]
- 아버지의 문자 2010.05.23
- 현수와 동휘와 2010.05.23
- 외박간 만났던 141 얼굴들 2010.05.23
- 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2010.05.20
- 유쾌한 저녁 2010.05.20
아버지의 문자
2010. 5. 23. 16:54
이거 말씀이시죠?
현수와 동휘와
2010. 5. 23. 16:52
근성 피시방
근성 포삭
근성 드라이브
근성 위닝
아직도 내가 고딩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드는
향수를 느끼게 하는 친구들
외박간 만났던 141 얼굴들
2010. 5. 23. 16:25
(오히려 얼굴이 좋아진 남호진 선수)
(키작남의 매력을 여전히 발산중인 엣지 순용)
(여전한 간지.. 나의 우상 정원)
(개양에서 내 빼고 다내림 ㅠㅠ)
차를 가진 남자 남호진의 위엄으로
차를 놓친 일당들 마산으로 호진차타고 궈궈싱
아 존니... 역시 남자는 차라는 걸 느낌
바로 머리위에 선풍기가 도는데
2010. 5. 20. 15:08
왜 나는 졸린가
유쾌한 저녁
2010. 5. 20. 00:40
(새로 구매한 갤럭시와 하모니중인 한용한용)
(바보들의 행진......)
(더 진지한 행진)
오늘 지도장교님의 벌칙
환복 후 집합 반복의 아름다움
숙제의 엄청남에
다들 정신을 못차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