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간부, 신임소대장이라는 초보운전 딱지를 얼른 떼어내자
전체 글
- 초임간부 장헌철 소위 2010.07.10
- 종이 세절하는 친구 2010.07.04
- 선배님께 대한 경례 2010.06.29
- 141 3기수 회식 2010.06.22
- 종화생일, B반 단체 사진 2010.06.21
- 21사단 마지막 모임 2010.06.21
- 보병교의 일상 모음 2010.06.21
- 2010/06/14 : 정훈, 학사/여군 편지, 피싱, 운동, 공부 2010.06.15 1
- 약속장소 변경시 소위의 멘트들 2010.06.13
- 2010/06/13 2010.06.13
초임간부 장헌철 소위
2010. 7. 10. 02:21
초임간부, 신임소대장이라는 초보운전 딱지를 얼른 떼어내자
종이 세절하는 친구
2010. 7. 4. 15:43
주말에 혼자서 일하는 씁쓸함이 있을 것 같아
함께 미칠듯이 세절을 하는데
존니 기계 말썽이고 자꾸 아오 진짜
내가 다시 사줄까 진짜 아오
선배님께 대한 경례
2010. 6. 29. 22:04
이젠 민간의 남자가 되신
선임소대장 황웅환 중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비씨 때부터 꿈꿔왔던 간지나는 유럽여행 떠나시길 바랍니다
충성!
141 3기수 회식
2010. 6. 22. 09:16
즐거운 밤이었지
종화생일, B반 단체 사진
2010. 6. 21. 17:09
허세남 김대영
군대에서 맞는 생일
사회보다 융숭한 대접
★★★★★
위엄
모두들 네달동안 고생했고 야전에서 더 고생하자!ㅋ
모두들 네달동안 고생했고 야전에서 더 고생하자!ㅋ
21사단 마지막 모임
2010. 6. 21. 16:35
좋은 앙숙
용기를 주는 고마운 말씀들
죄를 많이 지어놔서 사진찍기 싫어하시는 교관님을 억지로 센터에..
모두들 야전에서 건강한 가운데 완벽한 임무수행들 해내길 바란다!
보병교의 일상 모음
2010. 6. 21. 16:20
문구점에서 쇼부쳐서 공짜로 얻어온 포카리 물병 완샷... 역시 아버지야
신의 한수를 위한 고뇌
아이폰이란...
어쩔테냐
애교남 박한용
추억의1-19
룸메들과 함께
같은 분대원으로 활약했던 22사단 동기들
성홍아 너의 열정을 잊지 않으마!
2010/06/14 : 정훈, 학사/여군 편지, 피싱, 운동, 공부
2010. 6. 15. 02:56
2010/06/14 10:09:22
-대위10년차로 곧 전역예정이신 여군 정훈장교님의
열정적인 정신교육 수업.
늘 잠과의 사투를 벌이던 대영과 나
오늘은 마지막까지 생기발랄한 눈빛으로 대답했더랬다.
- 삼사관학교에서 훈련중인 동기들이 중대 교번을 알아두고
진우와 주미에게 먼저 편지를 했다.
동신이한테 블루투스 키보드 생색내며 한통쓰라했는데
신기하게 날짜맞춰서 수민이 편지도 와있길래 내가 전달!
부러운 녀석들ㅋㅋ
- KG홀딩스라는 별정통신사에서 무슨 기존가입자에 혜택을
주는 양.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듯이 말을 해서
넘어갈뻔. 찝찝해서 신용카드 번호를 바꾸기로하고
신청해둠.
폰요금 아낄 궁리하는 사람한테 필요한 전화가 오니까
많이 흔들렸다...ㅋ
- 간만에 15분 정도 쉬지않고 달렸을 때 상쾌함을 맛봤다
내일도 낼 모레도 꼭 ㄱㄱ 해야지
- 공부한답시고 이럭저럭 시간 때우다보니까 벌써 3시가
다되따ㅋ 다행히도 상황근무하면서 거의 외워서
인제는 잘 수 있겠다.
02:50:01
약속장소 변경시 소위의 멘트들
2010. 6. 13. 23:38
ㅋㅋ 자슥들 좀 배앗다고 허세는ㅋ
2010/06/13
2010. 6. 13. 23:30
(책 보는 당직사관 김정의 소위)
아침에 정의햄을 내가 깨우러 갈랬는데
내가 또 늦잠을 자버렸다.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잠에 찌드는지 모르겠다.
일찍 자야겠다 오늘은 얼른 샤워하고 자야할 거 같음ㅋ
방 룸메들의 친절함에 감동 먹었다.
급한김에 아침에 그냥 나왔는데 이불을 정리해뒀음ㅠ
09:14:22
통신보안!
대위 누구누구 인데...
"안녕하십니까?!"
뭐야? 기본이 안되있네?... 앗. 충성!!!
ㅋㅋㅋㅋ 장헌철 미친 어리버리의 포스...
점심..
]
21사단 회식을 아름답게 한판 하고서
되지도 않는 족구를 하며 (종완이는 존니 잘함)
교관님을 뵈었다.
대인배 교관님.
초군반 성적 신경 너무쓰지마라셨다... 아 역시ㅋ
저녁시간.. 교범 다시 모으고
동신이는 총기 모으고...
둘다 창고지기 역할 수행하며 간만에 흐뭇한 미소 교환
유격 cs복 수량 맞춰야 해서 새 전투복을 내야했는데
특전복을 입는 특전사 동심이의 위엄으로..
동신이걸 제출함 ㅋㅋㅋㅋ 아오 ㅋ
특전 잘갔구먼 자네 ㅋ 고맙네 ㅋㅋ
간만에 즐겁게 개콘감상
아오 재밌다ㅋㅋㅋㅋㅋ
아...
이 생활도 이젠 마무리.....
시원섭섭이란 이런걸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