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서의 추웠던 새벽도 외박날이기에 신났다! 쑥쑤그리하게 아침을 맞는 이웃들 ㅋㅋ
맛다시와 주먹밥의 조화는 요리왕 비룡을 떠올리게 했다.
간만에 훈훈하게 성지친구들하고 모임을 갖고 돌아오는 길.
길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시던 아저씨를 보며
철없던 옛시절
고딩음주허세를 떠올림ㅋ
아오 장헌철ㅋ 지금도 철이 없긴 매한가지
그래도 조금은?ㅋㅋ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모처럼 샤방한 아가씨들...
메뉴 좌표 찍는 중
열변의 주미, 나리액션
밥값계산 할라고 둘이 실랑이 하길래 기찬아서 "난 그냥 아스크림 살께" 하며 쿨하게 나옴
근데 계산도와주던 아저씨가 나리누나에게 "아이스크림 비싼걸로 사달라고 해요" 하며 신나게 웃는 모습
모처럼 매운 거 먹으며 스트레스 해소. 언제 또올까 하는 말에 살짝 슬픔.
멍주미
합성동 엔젤리너스
염규헌 등장
삼사 생도였던 그에게 질문공세
삼사 허세
샤방 나리
얼핏 보이는 주미 선물들 ㄳ
카페안에서 밖에 지나가시는 선배님 발견
간만에 부자의 훈훈한 만남.
경남의 자존심
아름답구나
이 녀석은 왜 이렇게 생겼을까?
카메라 의식ㅋㅋ
한마관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 나리 ㅋㅋㅋ
애들 놀래켜줄려고 숨어있었는데
염규헌이 걸어오니까 애들은 소리질르며 그쪽으로 달려드는 통에
모처럼 장난질이 무산 되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민망했음?